
일만이 넘는 큰 조직이라면 큰 조직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한우물 한곳에서만 20년째 포천에서 근무중인 포천 토종인 나로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지사장 정홍식)가 내 고향이자 내 보금자리이다. 우리 공단은 1988년 전국민의료보험으로 태어난후 현재는 발전을 거듭하여 2000년 국민건강보험으로 이름을 바꾼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으니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로서는 정말 불행 중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지금은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 사망하는 사람은 많치 않기 때문이다. 이제 건강보험공단이 징수와 급여의 한계를 벗어나 대 국민 서비스를 전개함에 있어서 주민들께서 꼭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7년도 역점사업으로 진료비 적정확인업무 ,건강검진 및암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바 우리지역 주민들께 안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우선 가족이나 주변의 지인들께서 병원을 이용한바 과도하게 본인부담액이 나왔거나 보험급여가 되지 않는다며 비급여 처리한 부분이 상당액 나왔다면 이 비급여 부분이 정당한지 부당한지 여부를 사실 전문가가 아니면 판단하기 쉽지 않다. 보험공단에 오래토록 근무한 본인도 수시로 바뀌는 수 천 가지의 요양급여기준을 다 알고 있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민들께서 진료비 내역이 궁금하다며 들고 오시는 영수증 사본을 공단에서는 요양기관에 구체적 자료를 요구, 첨부하여 공단 심사평가원에 의뢰하여 명확한 급여 여부를 파악하여 본인에게 잘못 부과한 진료비를 환급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아쉬움은 주민들께서 부당한 것 같으나 귀찮아서, 내지는 요양기관을 무조건 믿는 풍토가 만연되어 가입자의 권리보호를 못 받고 있으며 올바른 진료비 청구풍토에 부응치 못하는 결과가 있는 것이다. 서울 시내나 큰 도시의 건강보험공단에는 주민들께서 부당한 것 같다며 들고 오시는 영수증의 접수사례가 하루에도 몇 번씩 빈번하지만 우리 포천 지역에는 많은 홍보를 함에도 거의 전무한 것은 너무 건강해서 일까?
우리지역 주민들께서는 여유롭지는 못하지만 정말 어렵게 건강보험료를 내시며 가족들의 건강이 별탈 없으시길 늘 노심초사 하신다. 그러나, 질병은 예고 없이 서서히 찾아오며 또 잠복하다가 수시로 건강을 해치려 한다. 이는, 평소 건강관리를 본인 스스로 철저히 하며 만반의 준비를 해 놓았을 때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다. 그, 준비 중 하나가 건강검진이다. 우리공단에서는 지속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암도 많은 수 발견하여 초기에 치료받게 하고 있다. 지금은, 예전에 간단한 예방검사가 아닌 구체적 방법으로 실시하며, 요양기관의 검진장비 현대화로 혈액 몇 방울, 약간의 소변으로도 수십가지 질병을 찾아내서 알려 준다. 특히, 공단에서 실시중인 5대 암 검사와 생애전환기 특별검진(67년생, 41년생)은 주민들께서 내신 보험료로 고액이 병원에 지급되고 있기에 꼭 가입자 권리를 찾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 공단은 국민들과 함께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고 지역주민(가입자)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례관리사 및 간호사가 만성질환자 노인분들 자택에 찾아가 직접 돕고 있으며 동네 마을회관에서는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노인들의 건강운동을 시키고 있다. 또한 영세한 가정 어린이들에게 직원들이 도시락 배달도 하고 있다. 이제 주민들도 허심탄회하게 저희공단을 사랑방 같이 찾아와 주실 것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