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류종열)은 9월21일 고유의 민속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연천, 동두천, 양주, 포천지역 저소득 보훈 대상자 50여명에게 송편과 작은 선물을 배달했다.
의정부보훈지청 직원 34명 전원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여 불우 보훈가족을 위하여 쓰고있으며 이번 사랑의 송편배달은 지난 여름 삼계탕대접 이후 2번째로 치뤄진 행사이다.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가족 하나 없이 홀로 추석을 보내실 독거노인을 찾아뵙고 사랑으로 빚은 송편과 양말세트를 전달했다.
포천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전몰군경 미망인은 송편과 선물을 받고 보훈지청에서 딸 같은 보훈 도우미를 보내줘서 가사 일을 돌봐 주는 것만도 감사한데, 정성이 가득한 송편까지 받게되었다며 눈시울을 적시며 감사함을 전했다.
의정부보훈지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도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은 소외를 당하고 있는 보훈가족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