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스메탕카 주한 체코대사가 9월20일 포천시청을 방문했다. 체코대사를 비롯한 나디아 블라소바 상무관 등은 박윤국 포천시장을 예방하고 포천시 항공 인프라사업 유치와 관련해 상세히 협의했으며 양측이 긴밀한 협조관계를 이루어나가고자 했다.
또한 10월 체코 산업무역성 차관과 체코 에어크래프트 인더스트리(Aircraft industries)社 사장의 서울 에어쇼 참관과 포천시 방문에 대해서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항공분야의 기술지원과 더불어 시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항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6월 체코를 방문해 중소형 항공기 제작업체인 에어크래프트사를 방문하여 항공기 생산라인과 자체 활주로 등을 견학하고 L-410(20인승)과 L-610(40인승) 기술의 분야별 및 순차적인 이전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포천시는 항공 및 관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비행장건설, 항공사 유치 및 항공산업단지 건설 등 항공인프라 구축 사업을 중점추진시책으로 선정하여 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서 발판을 구축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