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김사웅)는 9월14일 경찰서 2층 중 회의실에서 도시개발사업소장, 경민대학교 실용건축학부 이동주 교수, 양주시청 관계자, 한국토지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도시계획 지구인 옥정 신도시 계획 부지의 범죄환경 위해 요소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각 기관과 함께 CPTED 협의회 구성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CPTED란 "Cir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첫 글자를 이니셜로 표기한 것으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여러 가지 대처방안 중 특히, 범죄예방이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설계와 건축을 실시하는 것으로 선진국인 영국,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시행을 하고 있다.
이날 김사웅 서장은 CPTED의 중요 시행방안을 지자체 및 각 기관에서는 인식을 같이 해야만 시민에 대한 안전 대책을 확보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신도시 개발지역인 주내 고읍지구, 옥정신도시는 향후 약 7만에 가까운 인구 유입이 예상되므로 경찰은 모든 치안력을 동원하여 범죄예방 활동에 힘쓸예정이며, 지자체 및 각 관련 기관에서는 치안대책 마련을 단계적으로 공유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