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9월14일 육군 제6321부대와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봉암동 삼육교에서 환경사업소 부근인 소요교까지 신천변을 따라 위해 외래식물인 돼지풀을 합동으로 제거했다.
이날 행사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토종식물의 번식을 저해하며 개화 후 날리는 꽃가루로 인해 인체에 해로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돼지풀을 제거하여야 한다는 환경보호 의식을 가지고 관·군이 협력하여 행해졌다.
군장병들은 이날 흘린 값진 구슬땀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외래 위해식물을 퇴치하는데 큰 몫을 한다는데 자긍심을 갖고, 환경사랑이 이런 작지만 소중한 일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인식하여, 앞으로도 소속 군부대 주변의 돼지풀 서식 모니터링 및 돼지풀 제거를 위해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