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동두천시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10월3일에 천사마라톤을 개최한다.
동두천시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10월4일의 숫자를 딴 "1004"에 착안해 매년 10월4일을 전후해 천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천사운동본부가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는 비단 천사데이에만 봉사하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생활처럼 이뤄지는 봉사의 일상화이다.
주변의 이웃들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자연스러운 나눔. 풀뿌리 봉사활동을 지향하는 것이다.
약 5천 여 명이 모이는 천사데이행사에는 이은성(1세 희귀난치 심장질환)등 4명의 난치병환우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천사마라톤이 펼쳐진다.
천사마라톤은 전국마라톤협회에서 주관하고 동두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우유가 함께 후원하며 육군제28사단 장병들과 미2사단 장병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에서는 처음으로 Full코스(42.195km)를 동두천에서 연천군에 걸쳐 실시하여 마라톤을 즐기는 매니아들이 도전해볼만한 코스가 될 것이다.
또한 100여명으로 구성된 천사기동봉사대가 관내의 택시를 이용해 무의탁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집에 방문해 집수리봉사, 청소 등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급수지원, 행사진행, 차량안내, 교통정리 등 이날 하루는 모두가 1시간이상씩의 봉사와 선행을 실천할 예정이다.
힘든 달리기지만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난치병아이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의 천사마라톤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 홈페이지 www.hope1004.org 전화 031-861-1004로 사전에 접수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