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왕근)는 8월16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6개 유아원을 상대로 천사들의 손에 예쁘게 봉숭아물을 들여 주었다.
간간히 이슬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309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한내 어린이집 38명, 포천 어린이집 56명, 연세 어린이집 35명, 아기 어린이집 38명, 반월 어린이집 40명, 아람 유치원 120명 등 모두들 즐거운 하루, 지성스럽게 감싸 메워 주는 5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
이른봄부터 주민자치위원들은 모종을 심고 풀제거 작업을 통해 정성스레 가꾸어서인지 꽃마저도 활짝 예쁘게 피어 색깔도 너무 고왔다.
이기형 위원님이 텃밭을 내놓은 터라 가뭄에도 물주기도 좋았고 우선 가까운데 있어서 가꾸어가는데도 수월했다.
자치위원 8명, 동직원 8명, 부녀회 8명, 소방대 3명, 바르게살기 6명이 참여해서 한번의 수십명이 손가락을 내밀어도 매년 행사를 하기 때문에 척척이다.
천연재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에 어린이들은 함박웃음을 감추지 않고 서로 자랑이다. 하나씩 나누어주는 사탕 맛을 기다림은 지루함을 달래는 달콤함의 향료, 벌써 내년의 행사가 기다려진다.
추억 속으로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는 꿈을 실어주고 포천동 동장님과 함께 한 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