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장마비가 내린다. 폭염에다 장대비에다 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온다. 따르릉 전화 제보다. 군내면 소방대 비상. 주부명예기자라는 타이틀이 있으므로 인해 불러주는 곳도 제법 있다.
군내면 사거리 폭우로 인하여 청성공원에서 쏟아져 내린 마사와 진흙을 제거하느라 분주하다. 이선구 군내면 의용소방대장님을 필두로 28명의 대원이 참석, 포크레인은 도로보수, 물자동차는 거리청소, 대원들은 하나같이 비를 맞으며 흙 제거 작업에 열중이다.
비만 오면 해마다 연중행사로 분주하지만 누구하나 불평 불만 없이 전원참석 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이선구 대장님이 처음 취임했을 당시는 물질적, 재정적으로 무척이나 어려웠다고 한다.
활동비도 아끼고 소금처럼 짠 살림살이로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굉장히 부자라고... 서글서글하며 "나 착함"하고 써 있는 듯한 인상 좋은 이선구 대장님은 포천 소방서의 선봉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질과 노력이 대단하시다.
실속있게 살림이 늘어나는 이유중의 하나가 군내 소방대에는 포크레인은 물론 기술자도 골고루 없는 기술자가 없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합치는 것은 타인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저녁노을처럼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아침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갖은 능력중심 이성중심의 대원님들의 통합된 표상이라고 칭찬해 드리고 싶다.
이선구 대장님은 전 대원을 동반해서 올 가을쯤엔 해외연수를 갈 예정이란다. 세계관 공동사회에 기여하는 모습도 배워오고 개인의 성장과 타국의 환경과 더불어 군내면의 발전은 계속 될 것이다.
공동생활의 능력을 책임있고 효율적인 단체로 으뜸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고 내 반쪽을 찾아서 합류하고 정서 패턴이 있는 내 움직임에서 지혜에서 살고 싶으시단다. 봉사를 마치고 포천뚝배기의 해장국과 소주 한잔은 에너지 충전 100% 효과를 자아내고 움직이는 동체의 꽃으로 활짝 피었다.
포천시청 건설과 직원8명이 함께 참여하여 수고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고 비가 개인 후 맑은 하늘과 눈부신 햇살처럼 행복이 가득한 군내면 의용소방대의 파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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