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연천군 전곡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제6기 열린주민강좌"에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국악인이며 연극인인 강선숙 강사가 "세계속의 우리소리"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우리것이면서도 쉽게 접해 보지 못하는 판소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소리가 어우러져 멋진 시간이 될 이번 강좌는 문화예술의 소외지역인 우리 연천군 주민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주었다.
주용 내용은 한 맺힌 가락으로 때로는 멋과 해학의 예술로 우리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아온 판소리는 정작 우리의 것이면서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음악이었으나 세계속의 "ONLY ONE"의 대표적인 음악으로 동양을 넘어 서양인의 높은 관심을 받기 시작한 훌륭한 우리 의 것이라는 것이다.
군관계자는 판소리의 개념과 종류, 2배 즐기는 방법 등을 구성진 소리로 몸소 보여주어 한층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