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육탄용사호국정신선양회는 7월20일 연천군 중면 태풍전망대육탄용사총용탑에서 6.25마지막 저누인 베티고지의 승리를 기념하고 육탄용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UN군·전몰용사 추모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호국전적비 추모사업회와 UN참전국 전우연합회에서 주관해 실시된 이날 추모식은 매년 7월 중순경 베티고지의 승리를 기념하는 추모행사로 80년부터 비무장지대인 베티고지전적비(25사단수색대 지역)에서 실시했으나 1990년 7월부터 현 태풍전망대에 육탄35용사충용탑 건립하면서부터 이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류종열 의정부보훈지청장은 "조국수호를 위하여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민족의 제단에 신명을 바친 전몰용사의 명복을 빌고, 타국 땅에서 우리나라의 자유 수호를 위해 싸우다가 장렬하게 산화하신 UN참전국 전몰호국 용사의 거룩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