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9일부터 포천시로 새롭게 태어나는 포천군은 시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준비중이다. 우선 △11~12일에는 제7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15일 KBS 전국노래자랑 △18일 포천반월아트홀 개관식 △20일 포천시 승격 개청식 △22일 제1회 포천시민의날이 10월 한달 내내 이어져 ‘축제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이제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를 잡은 제7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산정호수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인 11일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어린이 국악공연, 여성합창단 공연, 방송프로그램, 군악대 공연, 어린이 뮤지컬·환경심포지엄, 레크리에이션 대학응원단, 가수공연, 불꽃놀이·경품추천 등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12일에는 경기소리 시연, 타악 퍼포먼스, 여성합창단 공연, 군악대 공연, 단축마라톤, 장기자랑, 즉석노래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폐막식·시상식·가수공연, 불꽃놀이·경품추천 등이 진행된다. 또 축제기간 동안 상동주차장 내에서는 환경정화행사, 페이스페인팅, 기네스대회, 특산품·사진·그림·억새공예품 전시가 이어지고 산정호수 주변에서는 물풍선 던지기, 물로켓 시연, 투호·널뛰기, 수상쇼, 각설이 품바 등이 축제의 흥을 띄우게 된다.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 승격을 축하하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10월 13일 포천군민회관에서 예심(오후2시부터)을 실시하고 1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오후1시부터 녹화할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포천군청 회계과나 각 읍·면 총무담당에게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포천반월아트홀 개관식 10월 18일 포천반월아트홀개관 기념행사가 열린다. 제막식과 기념식수(공연동 앞)를 마치고 오후 3시부터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리틀엔젤스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10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수준높은 초청공연이 계속된다.
▲포천시 승격 개청식 10월 19일자로 양주군과 함께 시승격이 확정된 포천군은 시 체체로의 전환에 따른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 시 개청식을 갖는다. 오전 7시 청성문화체육공원 충혼탑에서의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청성산에서 무사평안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시청 정문에서 청동주물로 제작된 ‘포천시청’과 ‘포천시의회’ 개청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포천시민의 날 첫번째로 맞이하는 시민의 날을 맞아 10월 22일 ‘제1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가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및 재경포천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민속 및 체육·문화 행사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선 10월 20일 오후 6시부터 종합운동장에서 연예인 초청 빅콘서트가 펼쳐진다. 빅콘서트가 끝나자마자 오색찬란한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게 된다. 10월 22일에는 식전행사로 도체전 메달리스트 등 20명이 반월산성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성화를 봉송한다. 오전 10시부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시정 발전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식후 행사로 축하비행, 군악대 연주, 사물놀이 공연, 모형헬기 시범비행, 특공무술 시범, 부채춤 등이 선보이게 된다. 문화행사로 오후 1시 30분부터 민속경기장에서 그네뛰기, 장기, 윷놀이 등이 진행되고 체육행사로 국궁, 볼링, 민속씨름, 배구, 배드민턴, 육상, 단축마라톤, 축구 등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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