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에 임시로 개설될 호원 IC가 오는 10월 1일 폐쇄된다.
의정부시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사패산 터널 구간 공사를 위해 임시로 개설된 호원 IC를 폐쇄 한 뒤 12월 중순쯤 전체구간을 완전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현수막과 안내문을 통해서 폐쇄에 따른 홍보와 함께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 주변 도로를 1차선 씩 늘리고 신호체계를 바꿀 계획이다.
또한 6차선인 동부간선도로를 10차선으로 확장하고 송추길도 4차선을 6차선으로 늘리면서 민락 2지구까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을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김덕현 의정부시 도로과장은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호원 IC 폐쇄되기 전까지 주변도로를 확장하는 등 도로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