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중앙동 체육회(회장 이만용)는 자장면 바자회로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3일 저녁7시 중앙동사무소에서 김장 담그기 기금으로 써달라고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만리향(대표 강준기)의 후원으로 재료 등 일체를 지원하여 6월26일 중앙동 도심공원에서 사랑나눔 자장면 바자회를 개최한 수입금으로 1그릇에 2천500원씩 판매한 수입금 127만3천원 전액을 기탁했다.
사랑나눔 자장면 바자회 행사에는 스포츠댄스, 밸리댄스, 노래교실, 요가, 실버건강체조 공연과 동양화, 서각전시, 수지침봉사 등 주민자치센터 발표회와 어우려져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자장면바자회에 기꺼이 동참하여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주민들의 이웃돕기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훈훈한 인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중앙동에서는 이번 기금을 연말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동 산하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나누기 비용으로 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