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민관협력활성화를 위한 주민네트워크 구축 설명회를 7월4일 오후3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통장, 자생단체장, 민간네트워크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주요내용 설명과 민관협력과제별 추진계획 및 주민협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경희대학교 김정희 교수의 민관협력 활성화란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이번 전달체계 개편의 핵심은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변화된 것"이라며 "주민의 욕구를 행정의 최일선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각 동의 통장 및 자생단체장께서 주민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민관협력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주민들에 대한 8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준비를 해 왔다.
지난 1월 민간네트워크협의회를 구축한 이후 민간 기관간 유사사업에 대한 대상자 공유와 조정을 통해 서비스의 총량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공공네트워크협력단을 구성하여 주민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모든 사업을 협력,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동별로 복지사 공무원과 방문간호사, 가정봉사원, 독거노인생활지도사 등 찾아가는 서비스팀인 사례관리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어 주민네트워크협의회가 대상자들의 욕구발굴은 물론 자체 서비스 지원 등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혁신의 핵심요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