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4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종합

[우리시대 참스승] 신봉초등학교 교장 조규식

포천시 영어체험학습장 공간으로 활용 계획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7월 11일

 

 


"올바르고 슬기로운 신봉 어린이"를 교훈 삼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특기적성 교육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등을 당면과제로 정해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신봉초등학교 조규식(58․사진) 교장은 신봉초등학교의 잉여교실을 활용한 영어교육체험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조 교장은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오산리에서 태어나 오산초등학교, 고성중학교, 진도실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를 졸업했으며 1970년6월1일자로 진도군 고군면 오산초등학교에 교사로 첫 부임했다.


1991년3월1일자로 포천시 축석초등학교로 부임해 6년 근무 후 1997년 금주초등학교에 근무하다가 교감으로 승진해 1998년9월1일 남양주 조안면 화적초등학교에 근무중 교장으로 승진해 2003년9월1일자로 운담초등학교에 부임했으며 2006년9월1일자로 신봉초등학교에 부임했다.


조 교장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반드시 수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도 늘 실천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자"를 좌우명으로 삼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조 교장은 "현재 7개의 잉여교실이 있는데 이 교실을 충분히 활용하여 학생들이 특별활동을 실시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봉초등학교가 포천시를 대표하는 영어체함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왜냐하면 신봉초등학교는 당초 34개 학급을 목표를 학교를 신축했다. 그러나 현재 18학급 규모로 앞으로 주변 도시가 더 개발되기 전에는 학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은 교실을 영어체험학습실로 재전환하여 포천시 모든 학생들이 영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조 교장은 포천시 관내 영어존을 설치한 학교 등 5개 학교의 시설을 답사했으며 포천교육청과 포천시의 대응투자를 받아 시설을 갖추어 나갈 방침이다.


교직에 몸담아 가장 보람 있는 일을 꼽는다면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에 교감으로 첫 부임해 학교 환경교육 시범학교로 운영해 조안초등학교가 아름다운 학교를 등록될 수 있도록 한 일이다.


학교교육발전을 위해 포천시가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조 교장은 ꡒ포천시가 학교특색에 맞는 교육환경을 가꿀 수 있도록 자잘한 시설투자보다는 특색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ꡓ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께 바라는 사항에 대해 조 교장은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교사들이 학생들의 실력향상은 물론 인성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이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학교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한다.


포천신문에 대해 조 교장은 고르게 보도하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많은 칭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포천교육활동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조 교장은 교장 임기 8년중 3년은 운담초등학교에서, 2년은 신봉초등학교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나머지 3년은 정말 어려운 학교중에서 내가 아니면 안되는 학교에서 어려운 아이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기타 할 이야기에 대해 조 교장은 최신영 교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학교교육과정을 총체적으로 기획하고 열정적으로 잘 실천함으로써 학교경영자 입장에서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 교장의 짐을 많이 덜어주는 역할은 물론 교사들에게도 진정한 사랑으로 대하는 점이 높이 평가될만하다고 강조한다.


신봉초등학교 개교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뒤뜰야영 촛불의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에 감격해 눈물을 흘리는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는 신봉초등학교가 영어체험학습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 중심에 조규식 교장이 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7월 1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