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5월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사업관련 관계자 및 실과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종합 육성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남면 종합 육성 계획은 양주시가 세계화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남면 지역의 실태와 개발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속가능한 남면지역에 대한 종합육성계획 수립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미래적 차원의 종합 계획이다.
남면 산업단지는 지방산업단지인 도하, 상수, 검준산업단지와 개발 중인 구암, 남면산업단지가 있으며 2006년 현재 남면지역 산업단지 입주 업체는 총59개 업체이며 종사자수는 1천264명에 달한다.
남면 종합육성SWOT분석 결과 강점요인은 ▶수도권시장 1시간 접근가능▶넓은 개발용지와 환경친화적 개발공존 가능▶양호한 산악 관광 및 녹색체험마을 개발 잠재력 보유 등이며. 기회요인은 ▶LCD관련업체들의 이전수요급증▶국가 및 경기도의 상위 계획 속에 포함이며, 약점요인은 ▶남면지역 산업육성에 대한 비전과 발전전략의 부족▶교육 등 정주여건 취약 및 상징적인 지역 대표 브랜드 부족 등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개발계획은 신산, 매곡, 한산 3개 지역을 중부생활권으로 묶어 행정, 교육, 상업, 문화타운, 농촌생태관광타운, 친환경농업타운으로 신암, 황방 2개 지역을 북부생활권으로 묶어 자연 휴양관광타운으로 구암, 상수, 경신, 두곡, 입암 등 5개리를 남부생활권으로 묶어 공업타운, 화훼농원단지, 물류거점, 복지타운, 친환경 거주단지, 친환경농업타운 등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남면종합육성계획을 통해 21세기 행복창조 도시구현과 체계적인 도시 공간개발,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등 살기 좋은 남면 만들기에 온힘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