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가능3동 새마을지도자 남녀 회원 50여명은 5월18일 1천200여평의 공한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수익금으로 연말 관내 어렵게 살고있는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고구마밭 개간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작년에는 도로변 공한지에 고구마를 심어 약500㎏의 수확을 얻어 그 수익금 60여만원으로 불우이웃과 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가능동 581-22번지 과수원부지 1천200여평과 성운주유소 옆 50여평의 공한지에 지난달 회원들이 모여 개간을 실시했으며, 18일 오후2시 회원들은 모여 구술땀을 흘리며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이번 고구마 개간사업에 필요한 150여만원의 비용은 회비로 충당되었으며, 고구마 수확으로 인한 순수익은 약 500여만원으로 예상되어 지난해 보다 10배 이상의 규모로 관내 어려운 가정과 시설에 많이 지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능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쌀뱅크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도 동참해 라면 38박스와 쌀 140㎏을 동사무소에 기증한바 있으며, 부녀회도 지난 3월 이웃돕기 일일찻집을 개최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