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이 주관한 국제표준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포천시가 품질경영부문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천시는 그동안 행정 전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정 업무처리에 대한 비능률적인 요인을 제거하고 국제규격에 맞는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50만평 신도시개발계획과 시정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생활지원팀, 정책개발팀, 행정혁신팀, 국제교류팀 등 전담부서 신설 및 상수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포천시는 명실상부한 행정의 고품질화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올해 4회를 맞는 국제표준경영대상은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구축·실행하고 글로벌 고객들의 만족을 추구하며 글로벌 스탠더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개발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실행해 나갈 것이며, 고객 중심의 고객만족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시민참여 행정, 시민토론회, 시민만족도 조사 등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개선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