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선단동(동장 이수한)과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경섭)는 "Together Happy 선단"구현 차원에서 5월 10일 제35회 어버이 날을 맞아 관내에 그동안 가족들이 없이 홀로 살아오고 계신 독거어르신과 분도마을노인요양원의 입소 어르신 등 80여명을 초청해 2007년도 합동 칠순 및 팔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선단동주민자치위원과 각 마을의 통장, 그리고 선단사랑 봉사원 들은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잔치상을 차려놓고 전통의례에 의거 잔과 절을 올림으로써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이웃사랑과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자리가 되어 우리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효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어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다.
아울러 이날 준비한 음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급식차를 지원한 가운데 선단사랑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순자)에서 봉사원들이 이틀 전부터 직접 모든 음식들을 정성껏 준비하여 독거어르신과 모든 참석자들에게 차려드리기도 했다.
2부 행사인 축하연에서는 순수 봉사자에 의한 국악한마당 공연과 한마음 노래자랑 등을 통해 흥겨운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여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