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결핵업무 추진 평가결과 의정부시가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시보건소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엑스선 촬영 및 객담 검사 등을 통해 매년 신규로 발생되는 150여명의 결핵환자를 등록 치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특히 등록된 환자 및 환자가족에 대하여는 사전에 철저한 보건교육 등으로 결핵환자 등록 후 완치시까지 한 명의 중단자도 발생치 않도록 하였으며, 철저한 투약 및 관리로 치료 성공률을 향상 시켰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학생에 대하여는 결핵반흔 조사 후 무반흔자를 찾아내어 비시지 재접종을 실시하는 등 결핵예방사업 확대 시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종합평가결과 비시지예방접종(신생아, 미취학아동) 및 환자발견검진실적, 병의원 결핵환자 신고, 환자발견 등록, 결핵에 대한 자체홍보, 결핵의심자에 대한 조기판독시행 등 타 보건소 대비 우수한 실적을 보이는 성과가 있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향후 지속적인 결핵업무 추진으로 만성전염성질환인 결핵을 조기진단 및 발견 치료함으로서 시민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