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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경 포천시 신북면 하심곡리 물어고개에서 포천의료원 방향으로 향하는 오르막 도로에서 SUV 승용차(티볼리)가 앞서 주행 중이던 굴삭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야간 시간대 오르막길을 오르던 승용차가 전방주시태만으로 저속 주행 중이던 굴삭기의 후면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치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으며, 운전자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운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야간 및 시야 확보가 어려운 오르막 도로에서는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각별한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며 야간 운전 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최명수/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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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포천 물어고개 오르막길에서 티볼리가 굴삭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19구급대가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