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관내 식품기업 9개 사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 중이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식품기업이 다양한 제품과 식품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종합 전시회다. 포천시는 공동관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촉 기회를 확대하고, 유통·구매 관계자와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회에서의 만남이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기업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는 강동퓨어푸드와 ㈜맛찬들백미식품(떡류·면류), 어담(어묵), 한식품(참깨·고춧가루), ㈜바르미식품(티백형 침출차), 메카월드푸드(김), ㈜신성베이커리(디저트 케이크), 신광제과(약과), 대주식품(엿기름·곡물혼합분말) 등 총 9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가공식품부터 전통 간식과 디저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포천 식품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특색을 알렸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