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교육지원청, 11월 4일부터 ‘2026 포천 미래ON RAS 페스타’ 개최 ◦ Reading·Arts·Sports가 어우러진 배움의 축제… 학생 453명의 무대와 124점의 작품 선보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11월 04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에서 ‘2026 포천 미래ON RAS 페스타’를 개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RAS 교육활동을 통해 성장해 온 학생들의 다채로운 배움과 도전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페스타는 ‘학생의 선택과 도전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포천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배움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으로 꽃피우고, 그 성과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포천교육의 특색을 담은 RAS(Reading·Arts·Sports) 교육을 중심으로 독서와 인문적 사고, 문화예술적 감수성, 신체활동을 통한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번 페스타는 교육과정 속 배움이 단순한 지식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협력하는 실천적 경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은 일상적인 교육활동에서 쌓아 온 배움과 경험을 공연과 작품,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직접 보여준다.
11월 4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어울림 발표회’에서는 관내 학생 453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꿈과 재능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다양한 RAS 교육활동 속에서 쌓아 온 자신감과 도전의 경험을 예술적 표현으로 승화시키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어울림 전시회’에서는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의 작품 124점이 전시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진 탐구와 표현의 과정,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력이 담겨 있으며, 교실에서 시작된 배움이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역량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포천 미래온 마을교육공동체 성장나눔 존’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 온 공유학교 교육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이 연결되어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 밖으로 확장되는 지역 기반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책과 이야기가 만나는 ‘북적북적 존’, 한궁·후크볼·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존’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RAS 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학생기획형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마카롱 만들기, 키링 만들기, 나만의 영화 포스터 만들기, 굿즈 나눔, 레고를 활용한 인공지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기른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을 실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 발휘하고,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류귀열 교육장은 “RAS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깊이 읽고, 예술로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며,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포천교육의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페스타는 교실에서 시작된 배움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으로 꽃피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RAS 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학생들의 일상적인 배움과 삶을 연결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주도적으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