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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삶 옥죄는 추미애 지사의 ‘민생 난도질’과 ‘무책임한 불통 행정’ 규탄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30일
ⓒ 포천신문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도민의 삶을 옥죄는 추미애 지사의 ‘민생 난도질’과 도민의 처절한 목소리를 외면한 ‘무책임한 불통 행정’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줄곧 ‘재정 위기’를 내세우며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강요해 왔다. 그러나 정작 실제 재원 확보 소식은 없고, 포퓰리즘 사업 중단과 과도한 국비 매칭 사업 조정 등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도 찾아볼 수 없다.
 
도리어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사업을 무참히 중단시키는 손쉬운 방식만 택하며 공공기관과 민간, 31개 시군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최소한의 삶을 지키고자 ‘민생 예산 복원’을 제안했고, 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최대한 감안해 최선의 양보와 협조의 길을 열어두었다.

그럼에도 추미애 지사는 ‘1개, 3개에 이어 단 4개 사업만 반영하겠다’며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혜를 베풀듯 ‘던져주기식’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도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도민의 대표 기관인 도의회의 정당한 예산 심의권을 박탈하고 의회를 한낱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시키려는 오만한 처사다.

이렇게 소통의 문을 닫아 걸은 추미애 지사의 독선으로 인해 ▲생명·안전·돌봄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이 축소됐고 ▲도로와 하천 정비 등 연속성이 있는 각종 ‘SOC 사업’은 중단됐으며 ▲AI·반도체·R&D 등 경기도의 5년, 10년 뒤를 책임질 ‘미래 투자’가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럼에도 재정 위기만을 언급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을 일방 삭감하는 경기도의 행태는 도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추미애 지사에게 지금이라도 당장 도의회의 심의권을 무시하고 민생을 외면한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고, 도민 목소리를 반영해서 도의회가 엄중히 심사한 민생 예산 복원안을 즉각 받아들일 것을 요구한다.

만약 하루라도 늦어진다면 10월부터 맞닥뜨릴 현장의 마비와 도민의 대혼란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이마저도 수용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의회의 고유권한인 예산 심의‧의결권을 어떻게든 지켜내겠다.

나아가 금번 2차 추경과 2027년 본예산 정국에서 경기도의 일방적인 ‘민생 난도질’로 고통받는 농민‧복지‧여성단체 등 도민과 함께 이 난국을 헤쳐나가고자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2026년 9월 30일(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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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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