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9일(화) 육군 제5보병사단(경기도 연천군)에서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2011년 육군을 중심으로 민․관․군 협업으로 시작하여 2019년부터는 육·해·공군 전 부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병무청은 이를 통해 입영대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입영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자 300여 명과 가족·친구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입영자를 응원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캐리커처, 사랑&감사의 길,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찍은 프린팅 머그컵 제공, 군 장병 보급물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자와 동반한 가족 등에게 소중한 추억과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에서도 가족 및 동반자에게 시설 사용료 할인, 관광정보, 군 복무 크레딧 제도 홍보 등 큰 호응을 얻어 민·관·군이 함께하는 내실있는 입영문화제가 되었다.
윤미경 경기북부병무지청장은 입영문화제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지속 협력하여 입영 현장이 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입영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실천을 통해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