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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일동유치원(원장 전수진)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운동장을 걷고 달리는 ‘마음런(RUN)’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런(RUN)’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을 주제로 유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운동장을 걷거나 달리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일동유치원의 아침 신체활동이다. 기록이나 경쟁보다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일 아침 운동장에서 유아들은 힘차게 달리기도 하고 친구와 나란히 속도를 맞추어 뛰기도 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걷던 유아가 자연스럽게 달리기에 도전하고, 친구를 기다려 주거나 함께 뛰며 응원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유아들은 매일 반복되는 ‘마음런(RUN)’을 통해 자신의 몸이 점차 튼튼해지는 것을 느끼고, 작은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며 자신감과 즐거움을 키워가고 있다.
‘마음런(RUN)’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라스(RAS)경기문예체교육의 일상화 방향을 유아의 생활 속에 구현한 활동임에 더욱 의미가 있다. 라스경기문예체교육은 문예체 활동이 특정 행사나 시기에 집중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아침 활동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일동유치원은 매일 아침 ‘마음런(RUN)’을 운영함으로써 신체활동이 특별한 날의 행사가 아닌 유아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일동유치원 2학년 유아는 “ 달리기를 하니까 다리는 조금 아픈데, 땀이 나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달릴 때 바람이 불어서 시원해져요, 한밤 자고 아침에 또 달리기하고 싶어요.” 3학년 유아는 “ 혼자 달릴 때는 재미없는데, 친구들과 함께 달리니까 신나요!”라고 마음을 표현하였다.
일동유치원 원장(전수진)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유치원은 앞으로도 라스경기문예체교육의 방향과 연계하여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몸과 긍정적인 마음, 친구와 함께하는 힘을 균형 있게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예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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