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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인류의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신음하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대대적인 정화 행보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22일, 포천 송우리 일대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거리정화를 전개해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솔선했다.
이날 오전, 하나님의 교회 신자 40여 명이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송우사거리를 시작으로 소흘읍 행정복지 센터를 경유해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가 등 약 3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거리정화 운동은 바다와 하천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아울러 일회용품 등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 인식을 높여 시민 참여를 확산한다. ‘플라스틱발자국’은 인류가 사용하고 폐기한 플라스틱 총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감소해나가자는 취지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송우리뿐만 아니라 포천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쾌적하게 가꿔 왔다. 일동면 화동로 일대에 나무 2000그루를 식재해 녹지 조성에 기여하는 등 생태계 복원에도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명절마다 소외이웃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농번기 일손 돕기와 헌혈릴레이 등 다각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에서 환경정화, 재난구호, 이웃돕기, 헌혈, 문화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4만7000회 이상 전개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5800회가 넘는 상이 답지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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