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주부명예기자단 포천동지부장)
엄동설한에도 곱고 화려한 자태와 수려함을 뽐내며 활짝 피어 있는 겨울에 핀꽃 다알리아 옆에서 수줍은 듯 중앙설비 정남용 사장님이 포즈를 취해 주셨다.
정해년 정월 새해가 시작되고 2007년을 채 알리기도 전에 정 회장님께서 모아주신 황금돼지2호 조그마한 저금통에서 어찌나 많은 돈이 쏟아져 나오던지 깜짝 놀랐다. 일금 34만2천190원이란 거금이 모아져서 가득 채워질때까지의 남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동전모으기에 동참을 하니 저절로 신바람이 난다고 하시며 빨리 3호 저금통 요청을 하시어 갖다 드렸다.
사모님 역시 부유함과 풍성함을 나눌수 있는 소박하고 겸손하신 분이다. 뜰안 정원에는 고추와 귤, 토마토가 계절을 망각하고 주렁주렁 달려 있고 꽃들도 만개하였다.
정성스레 꽃밭을 가꾸는 마음과 풍성함과 부유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과 베풀 줄 모르는 게으른 부자상 어느쪽이 더 유익한 삶인가를 자문자답 해보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싶다.
내가 본 정남용 사장님은 마음과 자신을 굽힐줄 아는 겸손하고 언덕이 있는 사람이다. 부지런하고 넉넉하고 움직이는 성실함과 일하고 나누는 덕성이 있다. 사랑과 열정, 뜨거운 감성이 식지 않은 바램으로 세월이 갈수록 더욱 새로운 모습의 인연의 끈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자산으로 더욱 단단하게 효과있는 삶의 에너지로 전환하고 싶다고 한다.
제3의 탄생을 기대하면서 사모님의 건강이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셔서 빠른 시일내에 쾌유하시길 기원한다. ꡒ정남용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세요!ꡓ라며 파이팅을 외쳐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