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지사장(KOSHA, 지사장 전종표, 이하 공단)은 5월 15일(금), 양주시 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제조업 사업장의 끼임 사고 근절을 위한 고용노동부-공단 합동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포천지역 제조업 사업장 핵심 안전수칙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현장에서 지속해서 발생하는 끼임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사업장의 끼임사고 예방 인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한 후 사업장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공단 전종표 지사장은 금속제품제조업 사업장을 방문하여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정비수리 시 운전정지(LOTO) ▲가동중 안전장치 해제 금지 ▲회전부 덮개 설치) 점검 및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안전의 시작은 현장의 작은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부터”라며, “이번에 점검한 ‘끼임 재해 예방 안전수칙’과 관련 자료들이 현장에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철저히 실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끼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기에 작업 전후 철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임직원 모두가 높은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공단은 향후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 재해 예방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