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순회 정책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박윤국, 청년을 만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윤국 전 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일동면 카페 오도도에서 ‘박윤국, 포천 청년을 만나다’ 토크콘서트를 열고 포천 청년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 기초·광역의원 출마예정자, 캠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함께 답을 찾겠습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청년들이 지역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포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포천 청년 박지혜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청년과 박윤국 전 시장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공연과 인생 이야기, 청년 진로와 지역 미래에 대한 대화, 자유 질의응답 등으로 이어지며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윤국 전 시장은 자신의 청년 시절 경험과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과정, 도전과 시행착오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박윤국 전 시장은 “도시는 청년이 있어야 살아 움직인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물며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포천이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하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윤국 전 시장은 이번 '청년을 만나다.'를 시작으로 ‘박윤국, ○○을 만나다’ 순회 정책간담회를 시리즈로 이어 갈 계획이다. 청년을 비롯해 엄마, 아빠, 직장인, 어르신, 기업 청년, 농업 청년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을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약과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