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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꽃피는 춘삼월과 정월대보름날을 보내면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
 
오늘도 생각해 본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의 사계절”을 말하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중에서 “봄의 경치가 가장 좋다.”는 춘삼월(春三月)이다. 3월은 파란물결로 희망이 가득한 봄이다. 또한 음력으로 일 년 중 첫째달인 정월(正月)에 “정월보름날을 명절로 부르는 대보름날”이 3월 3일이다. “봄의 따스한 기운으로 경사로운 일이 많다.”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만끽하자. 

생활 주변 옆에 걸린 달력을 보면,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도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돌면서 변하지 않는 환경변화를 통해 따뜻해지는 봄날에 많은 활동을 하도록 기회를 주고 있다. 추운 겨울을 지나고 나면 일 년 중에 꽃피는 춘삼월이 시작하는 봄은 모든 만물이 소생한다는 첫 번째 계절에 “천년 만에 한 번의 기회가 온다.”는 천재일우(千載一遇)를 반갑게 맞이하자.

봄에 탄생하신 분은 매사 하는 일마다 일을 순서에 따라 침착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꼼꼼하며 합리적으로 바른 말을 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꽃 씨앗을 흙에 적당히 덮어서 물을 알맞게 주면 잎이 나면서 예쁜 꽃이 나른 반겨줄까?”라고 좁고 깊게 생각을 한다고 한다. “재화가 넉넉하고 지위가 높아진다.” 부귀만당(富貴滿堂)하는 삶을 추구합시다.

매년 설날전후에는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자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사람은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기에 앞날에 대한 “앞으로 닥쳐오는 운수나 운명의 기세”인 운세(運勢)를 알고자한다. “지나간 일은 잊고 앞날에는 잘 할 수 있다.”는 내자가추(來者可追)로 한해의 운(運)을 예측하여 “마음속 깊이 생각하면서 간절히 바란다.”는 염원(念願)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 된다.

올해에도 ‘정월대보름날’에는 건강과 소원을 빌면서 다양한 전통놀이 축제는 우리고유의 세시풍속(歲時風俗) 행사를 한다. 정월대보름(正月大보름) 또는 대보름을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 한다. '상원'은 도교적인 명칭으로, 삼원(상원, 중원, 하원) 중 첫 번째이다. 음력으로 ‘설날’이 지난 15일에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 ‘정월대보름날’이다.

‘정월대보름날’ 아침에는 귓병이 생기지 않고 귀가 밝아지면서 기쁘고 좋은 소식만을 잘 듣게 된다.”는 귀밝이술(이명주,耳明酒)을 마시면서 땅콩, 밤, 호두, 잣, 은행 따위인 부럼을 깨고 오곡밥을 먹으면서 사주풀이로 소원을 빌었다 한다. 농경문화로 살아온 조상들이 한해의 풍년을 바라면서 “나쁜 액운을 없애고 복을 부른다.”는 제액초복(除厄招福)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정월대보름날’ 축제체험행사는 달이 뜨는 마을 동쪽지역에서 대나무와 생솔가지, 짚 등으로 덮은 원추형의 나무기둥달집을 태우면 재앙을 없앤다고 하였다. “성공은 포기하지 않음에 있다.”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정신으로 “정월대보름날”을 맞이하면서 “하는 일이나 행동이 투명하고 공정하면서 떳떳하다.”는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준법정신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자.

특히, 올해에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도록 다짐과 각오로 소망을 이루자. “복되고 좋은 상서(祥瑞) 기운이 대문 안으로 줄지어 가득 들어온다.”는 서기집문(瑞氣集門)으로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으로 사회가 혼란 등이 없는 편안한 태평성대를 간절히 바라지는 않는지요. “하늘도 매우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환천희지(歡天喜地)는 마음을 고이 간직하자.

지난달 2월 17일 음력 설(舊正)부터 “붉은 말띠 해”로 “강력한 불의 기운이 우리 삶에서 힘찬 추진력을 발휘한다.”는 해(年)로 전해오고 있다. “복(福)과 덕(德), 행복이 넘치도록 가득하다.”는 복덕원만(福德圓滿) 속에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다고 인성을 갖춘 자가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품성이나 인격을 두루 갖춘 자.”인 됨됨이가 되어야 한다.

일상생활을 통해 오는 “괴로움과 근심을 굳센 마음으로 이겨낸다.”는 고환강타(苦患强咤)의 자세를 가지면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사 열심히 노력하면서 그 때를 기다리자.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나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라는 음덕양보(陰德陽報)에서 오는 “괴로움과 근심을 굳센 마음으로 이겨낸다.”는 고환강타(苦患强咤)의 정신을 지니자.

오늘도 그 누군가를 뵙게 된다. 뵐 때마다 먼저 덕담과 마음에서 오는 정성을 상대에게 전한다면 행복하지 않게 되지는 않는지요. 상대에게서 받은 은혜는 꼭 잊지 않으면서 만일에 잊는다면 만남과 헤어짐은 소중해야하고 인연은 아름답도록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를 생활화하면서 “꽃피는 춘삼월과 정월대보름날을 보내면서~”를 읽음으로서 느낀 점을 고이 간직하자.

<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경영학박사 >

* 칼럼 및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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