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정해년 丁亥)는 돼지해 중 최고의 해인 ꡐ붉은돼지ꡑ 해로 60년만에 찾아오는 재운(財運)을 상징하는 해이다. (황금돼지 해 라는 중국인들의 견해는 사실과 다르다)
활활 타오르는 기운이 있어 그 기운이 넘쳐 번성하는 해이다. 역사적으로 여러 기록이 있다. 신라말 최고의 문장가이자 유학학이며 천재였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雲) 선생도 ꡐ황금돼지ꡑ의 소생이란 설이 있다. ꡐ삼국사기ꡑ와 ꡐ고려사ꡑ에는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과 송악을 돼지의 도움으로 점지했다는 설이 있으며 고구려 산상황은 돼지의 도움으로 아들을 낳았다는 설이 있다. 신통력을 지닌 돼지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使者)로 나온다. 또 다산(多産)과 풍요의 상징이며 꿈속 돼지는 재물 횡재수에 해당된다.
돼지는 덕성(德性), 야성(野性)을 함께 지닌 동물이다. 「정(丁:달빛, 불빛) 해(亥:돼지띠)로 열정 밝은의 해」를 신년에 예상할 수 있다. 돼지띠의 사주(四柱)는 천수성(天壽星)으로 오래 건강하게 살며 넉넉한 운수이다. 인물로는 이승만 전대통령, 아드레 김, 이회창 전총리, 금난새, 손학규 전지사, 김근태 당의장, 김홍신 소설가, 가수 김흥국, 유시민 장관, 전여옥 의원, 고현정, 윤도현, 신동엽, 남희석이 돼지띠이다.
포천인으로는 포천양조장 윤한모, 조관형 보험계리인 협회장, 前수협 부회장 이일훈, 전 도의원 전문위원 임두빈, 수출입은행 前상무 조병익, (주)삼신기전 사장 양홍식, 이구상 前포천중고교장, 在美목사 주완식 등이 돼지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