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지회장 이금종)가 주관한 제4회 노인휘호대회가 최근 포천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노인들의 심신을 수련하고 정신력을 고양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 노인 3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휘호대회 명제는 청사대구(淸詞對句) 중 칠언대구에서 백년탐물일조진 삼일수심천재보(百年貪物一朝盡 三日修心千載寶), 청산불묵만고병 유수무현천년금(靑山不墨萬古屛 流水無絃千年琴)이 제시됐다.
이날 금상을 차지한 유명열(영북면) 씨에게는 상장과 20만 원의 상금이, 은상과 동상을 받은 한복수(소흘읍) 씨와 최영성(신읍동) 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15만 원과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포천시는 노후생활에 여유와 활력을 주고 있는 노인휘호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