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가 지난 10월31일 개최한 노인휘호대회에서 영북면 ꡐ영운서실ꡑ의 유명렬(금상), 김용순(장려상)씨 등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ꡐ靑山不黑萬古病 流水無絃千年琴ꡑ과 ꡐ百年貪物一朝盡 三日修心千載寶ꡑ의 서재를 가지고 열린 이날 대회에서 금상 영북면 유명렬, 은상 소흘읍 한복수, 은상 신읍동 최영성, 장려상 영북면 김용순등 3명이 수상했다.
영북면 복지회관 2층에 마련되어 있는 ꡐ영운서실ꡑ은 최인환(최외과 원장) 훈장이 1991년 교회 청년들에게 서예를 지도할 욕심으로 운천 감리교회에서 개강하여 복지회관 1층, 농협예식장, 소방대 2층, 복지회관 2층으로 옮겨다니며 2006년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로 등단한 영운 이봉석(성심외과 원장)의 지도로 15년째 운영되고 있다.
경기서예대전, 한국서예대전등 많은 대회 입상경력을 자랑하는 영운서실은 초등학생지도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전국학생 서예대전에서 이솔미(영북초 6년)양이 입선하기도 했다.
최인환 훈장은 ꡒ그동안 영운서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을 위하여 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서예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ꡓ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