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번호 : 포천시향토유적 제 32호 ·명칭 : 양사언 선생 묘 ·수량/보유종별 : 1기 ·소유자(보유자 ): 양윤택 ·소재지 : 일동면 길명리 산 193 ·지정년월일/고시년월일 : "86. 4. 9 ·관리단체/관리의무자 : 양윤택
양사언 선생은 1546년 (명종 1) 문과에 급제한 후 부모 내외상 6년을 제외하고는 평생 관직에 종사했다. 등과 하는 즉시로 ‘운정기’를 저술해서 명성을 떨쳤고 평창군수, 강릉부사 등 여덟 고을을 다스렸는데 가는 곳마다 선정했다고 한다. 선생의 자는 응빙, 호는 봉래, 완구, 창해, 해객 본관은 청주이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조선전기의 4대 명필가이다. 저서로는 봉래집이 있으며 "태산이 높다하되"로 시작되는 시조는 불휴의 명작으로 애송되고 있다. 묘의 봉분 하단은 자연석 쌓기와 시멘트 다짐으로 3단의 호석을 둘렀으며 봉분의 높이는 1.5M, 둘레는 16.2M이다. 묘역 하단에는 숙부인 음성 박씨와 간성 이씨인 두 부인 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