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漢時] 廳鳥看花節(청조간화절)
香隱 유봉현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10월 01일
風和日暖捲紗簾(풍화일난권사렴) 바람이 온화하고 날이 따듯하니 비만 말을 걸었다.
鶯전花開廳又瞻(앵전화개청우첨) 꾀꼬리 울고 꽃이 되었으니 돌아 또 보는구나
勤勉農夫朝睡減(근면농부조수감) 근면한 농부는 아침 잠을 감하고
閑遊騷客午餐添(한유소객오찬첨) 한가히 노는 손님은 낮 식사를 더하도다.
蚌含鷸口漁翁喜(방함율구어옹희) 조개가 참새 입을 씹으니 어옹이 기뻐하고
烏取지巢牧수嫌(오취지소목수혐) 까마귀가 까치둥우리를 빼앗으니 목수가 미워한다.
玩賞消遙隣近洞(완상소요인근동) 구경하고 소풍하며 인근등을 다이며
喫茶飮酒作詩兼(긱차음주작시겸) 차 마시고 술 먹고 하여 한시를 짓는다. |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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