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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山行으로 건강하게 삽시다

주부명예기자단 이 명 순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9월 05일

천보산은 참 좋은 산이다.

아침에 일어나 무리없이 올라 갈수 있고 체력이 약한 사람도 재림공원으로 해서 천천히 올라가면 약 45분 정도면 헬기장에 도착할 수 있다.

재림공원은 소흘읍 송우리 우정아파트 뒤에 있는 공원묘지를 말한다.

새벽6시에 모여서 산행을 하는 사람도 있고 더 일찍 등산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을 산에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그런데 소흘읍에 사는 주민수에 비해 등산에 나서는 사람들의 수가 적다는 점은 아쉬움이다.

송우리 소재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은 천보산의 아름다움과 산행의 즐거움을 모르기 때문에 도봉산이나 수락산을 많이 찾는 것 같다.

천보산은 이동교리 대방아파트에서도 오를 수 있으며 통일대로 올라가면 바로 물맛 좋은 약수터도 만날 수 있다.

약수터에 물을 마시고 15분 정도 올라가면 공기 맑고 경기 좋은 천보산 헬기장이다.

이 코스는 통일대 코스다.

헬기장에서 잠시 쉬면서 훌라후프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내려오면 된다.

우정아파트 재림공원으로 약 45분 정도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헬기장에서 쉬고 내려오다 약수터에 들러서 물 마시고 다시 헬기장 쪽으로 올라오다 재림공원으로 내려 올 수 있다.

처음 산행이라 길을 모르시는 분들은 재림공원에서 새벽 6시에 산행하는 사람들과 합류하면 된다.

나의 건강은 내 스스로 지켜야 한다.

부모가 함께 아파해 줄 수 없고 자식이 내몸 아픈 것을 알아줄리 만무하다.

내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기를 권한다.

차비 들여서 멀리 가지말고 아침마다 조금씩 산행하며 하루종일 힘이 샘솟고 활기찬 하루가 된다.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도시 포천에 살고 있는 것을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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