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웃에 인심도 좋고 무엇이든지 나누어먹고 하는 시절이었는데 요즘은 옆집 사람도 6개월에 한번 볼까말까한 세상이다.
그런데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다르다.
아직도 옛날 풍습이다.
장사를 시작해서인지 몰라도 상추와 아욱을 주시는 할머니, 호박과 고추 따다 주시는 분도 계시고 파 뽑아다 주시는 분, 필요한 것이라면 아끼지 않고 갖다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비록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고마우신 분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인생의 길은 험하지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험한 가시밭길을 걷다보면 평탄한 길이 나올까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속고 속는 인생 길을 가는 것이 사람의 본분인 줄 알고 산다.
모든 어려운 역경에 처한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다 보면 쨍하고 맑은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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