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경기북부지부협의회(집행위원장 방두영)가 전국공모전을 실시하여 엄선한 작품을 전시하는 제2회 경기도 평화통일미술대전 특선작 이상 작품전시회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민족분단을 상징하는 DMZ를 예술의 주제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문화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가 통일의 주역이 되고자 평화.통일을 미술로 표현한 이번 행사는 역사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회 경기도평화통일미술대전에서 대상수장작품은 서예부문 김해경씨의 소곡선생 통일환경시이며 최우수상은 한국화 부문 윤규섭씨의 임진각 철마는 달리고 싶다, 문인화 부문 전병욱씨의 석란이며 우수상은 서양화 부문 김정선씨의 평화를 갈망하는 마음의 글, 공예부문 김창섭씨의 가슴속으로, 조소 부문 박성민씨의 고요한 외침, 디자인 부문 구다휘,이예진씨의 친구야! 들리니, 문인화 부문 공명화씨의 연 등이다.
제2회 경기도 평화통일미술대전 방두영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전이 한국을 넘어 세계속에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예술가들의 꿈과 이상을 한데 뭉쳐 세계 평화미술의 구심적 역할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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