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육군의 군종장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 보육시설에 선행을 펼쳐 주변에 모범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5군단 신앙전력장교 명원 이주호 법사(소령)와 예하부대 군종법사 9명. 지난 17일,*10명의 군종법사들은 5월 가정의 달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꿈이 있는 마을'에 방문하여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 5군단 이주호 법사, 3사단 배희열ㆍ김재현 법사, 5사단 유태영ㆍ박민형 법사, 6사단 공성현ㆍ김민석 법사, 28사단 김형우ㆍ전혜연 법사, 1기갑여단 정원오 법사 5월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활동을 해보자는 이주호 법사의 제안에 10명의 법사들이 한마음으로 모금 활동에 동참하였으며, 보육시설에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발원하였다. 아동보육시설 '꿈이있는 마을'은 포천 영북면에 위치한 보육시설로 포천시의 지원을 통해 20여 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으나, 기본적인 생활환경과 아이들의 꿈을 충분히 발현시키는데 늘 부족함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날 함께한 법사들은 보육시설을 돌아보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후원 방안을 모색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행하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5군단 신앙전력장교 명원 이주호 법사(소령)는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며, 군 장병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군종법사들의 활동을 앞으로도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