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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서장 권웅)는 여름철 행락객 급증으로 물놀이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 봉사할 119시민자원봉사자를 5월 20일(월)부터 31(금)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수변안전요원(8명)과 수난구조요원(4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난구조 분야 지원 자격은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응급처치교과목 이수자, 기타 수난구조 능력을 소방재난본부장이 인정하는 자이며, 수변안전요원은 지원 자격은 수상구조관련단체 회원 및 대학생과 의용소방대원 등이다. 선정된 대원은 사전에 심폐소생술과 기본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지도 요령 등의 교육을 받은 후 7월부터 8월 말까지 영북면 산정호수와 이동면 장암교에서 수변 인명구조 및 환자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익수 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과 기타 물놀이 안전에 관한 사항 안내 등의 임무를 수행 예정이다. 대원으로 선정 시, 소정의 활동비와 피복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근무 기간동안 레저보험 가입을 지원받고 우수 활동자에 한해 표창도 수여 받을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제출서류[지원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1부, 자격증 사본(자격자에 한함)]를 지참하여 소방서 재난대응과 또는 영북 · 일동119안전센터(이동지역대 포함)에 방문하여 접수 할 수 있고, 선발은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시 재난대응과(☎031-538-5415)로 연결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웅 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는 피서철 물놀이 안전 지킴으로서 매년 피서객이 집중되는 수변 안전 조성에 큰 역할을 해온 동반자다”라며 “올해도 많은 지원을 통해 유능한 시민분들이 시민수상구조대로 선정되어 포천소방서와 함께 수변 안전을 함께 지켜 사고 없는 포천의 아름다운 여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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