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25일 오후 1시 30분 군내면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3월 정기 불우이웃돕기행사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강옥자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 강옥자 위원장 인사말, 참석위원들 인사말, 안건토의, 건의사항, 공지사항에 이어 성금 및 물품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앞서 진행 된 운영위원 회의에서는 3월 불우이웃돕기 대상자를 심도있게 선정했으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운영위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행사는 아들과 함께 사는데 당뇨 때문에 일도 못하고 허리,무릎도 아파서 힘든 가정, 독신으로 자식도 없고 절에서 지내며 관절로 고생하고 있는 가정, 지병이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있으며 이혼 한 딸집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가정, 아들이 여러명 있지만 아무도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으며 요즘은 몸도 허리도 아파서 간신히 거동중인 4가정을 선정해 각각 현금 15만원과 쌀 20kg x 1포씩을 전달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비가 내리는 오늘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변에 어려우신 분들 계시면 많은 추천 부탁드린다" 이어 "포천신문사 많이 사랑해주시고 항상 건강하게 웃으면서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2004년 11월에 발족해 현재 10여 명의 위원이 포천 지역사회 內 불우한 이웃을 발굴해 돕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중이며, 가정이 어렵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직계 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 중 포천신문사 산하 각 단체 회원의 추천을 받을 자를 돕는 단체로 매월 4째주 월요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