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지난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는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마지막 날로서 농업 경영과 세무 교육을 농업인 농업 법인을 위한 기초 세법 탐구라는 제목으로 소지훈 세무사가 강의가 있었다.
강의에 앞서 양영근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에게 인사하며 이번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석하였다"며 "포천시의 농업발전이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축원했다.
소지원 세무사는 "전국 각지의 기술센터에 강의를 몇 년째 다니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하며, 그동안 많은 농업인과 농업 법인으로부터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것을 토대로 강의하겠다"고 말했다.
4시간의 구분을 지어 강의하면서 1강은 농업인의 구분을 지어 적용되는 세금과 농지매매의 경우 상황에 따른 감면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 1차 생산의 경우 2차 산업으로 가공을 하는 경우 3차 산업으로 체험학습을 하는 경우 1.2.3차 합해서 6차를 하는 경우 사업자 등록은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자경기간에 따른 취득세와 양도소득세에 대해서 강의했다.
2강은 농산물 판매에 따른 세금으로 부가가치 면세와 적용 사례를 공부했다. 원물의 단순 건조 절단 포장 껍질 벗김 같은 것은 가공이 아니라 면세고 분쇄 건조 염장 냉동의 경우 가공인데 면세다. 조미 가열 첨가물 배합 착즙 발효 경우 가공이며 과세대상이지만, 첨가물 배합의 경우 원물에 가미한 배합물이 미미할 경우 과세대상이 안될 수도 있다.
3강은 소득에 따른 과세와 비과세에 대해 강의했다. 수입 금액과 소득 금액 차이 또 월급이나 임대로 올린 소득 소득에 따른 농업경영체 등록 자격 여부 자경기간과 세금 면세 여부를 공부했다.
4강은 재산 처분에 대한 강의를 했다. 상속 증여는 무상거래이며 양도는 유상거래이지만 한물건에도 무상과 유상이 합해진 사례와 이경우 세금 부담 문제를 강의했다. 여러 가지 상황에 세금 부담이 다다르지만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어 질문들이 이어졌고, 강의가 끝나고도 농민들이 개인적인 궁금증을 상담했다.
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