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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 2024년 1월 26일 18시 금요일 포천시 농민회(회장 김수철)는 영북면 축협 3층 농민회 사무실에서 2024년도 연시총회를 열었다.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농민회 활동이 침체되었었지만 2024년도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회원들을 충원하고 농민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 다짐했다. "또 회원들이 농업과 관련하여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연시총회에는 새로 가입한 회원과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 한 회원들이 여러분 참석하여 농민회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참석한 회원들은 기대했으며,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호 영북면 회장은 "농민회가 활성화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우리 농민들을 위한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니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번에 가입한 권대남 전 포천시 이장협의회장을 조직국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사회를 본 이길연 감사는 "포천시 농민회가 생긴 지 28년 차가 되는 회에 12대 회장으로 김수철 회장이 선출되었다"며 "이번에 다시 한번 농민회를 활성화시켜 농민회의 역량을 키우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포천시 농민회가 영북면회를 기점으로 농배수로 개선사업 유치와 양수장 부실공사 문제 등 여러 가지 농민들의 민원을 해결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문제가 있는 농민은 회장이나 사무국장에 말해주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생산한 농산물을 팔지 못하고 있는 경우 연락 주시면 농민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으며, 쌀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만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도에서 밥을 해서 시식해 본 결과 대안 쌀이 1등을 차지했었다고 소개하며 우리 지역의 대안 쌀이 여주나 이천 쌀보다 밥맛이 더 좋은데도 가마당 2만 원이나 덜 받는다며 우리 영북면에서 생산되는 대안 쌀이 제대로 평가받도록 노력하겠다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경조사가 있는 회원은 알려주시고 어려운 문제들은 함께 노력하자 말한 후 회의가 끝나고 근처 양문식당에서 순댓국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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