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 연말연시인 29일 오후 6시부터 1월 2일 오전 9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중 포천관내 최근 3년간 화재는 총 25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2명(사망 1명, 부상 1명), 재산피해는 약 4억 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차량 등 장비 63대와 소방공무원 371명, 의용소방대원 455명 등 총 826명이 비상출동 대비 상태에 돌입하여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대응태세를 갖춘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상황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권웅 포천소방서장은 “포천시민 모두가 안전한 성탄절·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