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10월 31일 오후 6시, ‘제12회 포천신문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가 포천신문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는 최호열 회장, 김남영 단체장협의회장 겸 운영위원장, 최춘식 국회의원, 윤충식 도의원, 이만구 전 포천문화원장, 이금종 전 포천시노인회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고문, 김형석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을 비롯한 포천신문사 9개 단체장 및 임·회원과 그 가족 그리고 초청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위해 포천신문 골프회의 커피차 후원으로 방문객들에게 향긋한 티타임을 선물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오는 멋진 사람들’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 국민의례,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권귀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장의 독창과 노희남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포천동 지부장의 축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음악이 흐르는 밤에’라는 주제로 음악과 와인을 즐기며 대화의 꽃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 운영을 맡은 안병호 산악회장은 “2009년 작은 카페에서 소모임으로 시작해 포천신문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확대되면서 올해 12회를 맞이했다”며 “포천지역 고유의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그동안 코로나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취소 혹은 약소화되어 진행하다 올해 포천신문 가족들과 내빈분들을 초대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서 추억과 낭만을 되세기는 아름다운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남영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장은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해 영광”이라며 “포천신문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춘식 국회의원은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문구가 아름다운 시의 문구로 정을 돈독히 하면서 가슴깊이 남는 한 구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추억 속에서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은 그만큼의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인 것 같다”며 “10월의 마지막은 11월을 제촉하는 말이면서 다가오는 11월이 기대에 찬 한 달이 되리라 믿고 이 시간 값지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가름했다.
윤충식 도의원은 “요즘 시대에 간단하게, 약식을 따르지만 전통과 기본을 지키면서 나아가는 것은 포천신문의 지금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포천신문 가족으로 함께하면 최고가는 언론사로 성장할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포천신문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는 포천신문사 최호열 회장의 제안으로 2009년 10월 31일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가을의 마지막 밤 행사는 해를 거듭하며 포천지역에서 유일한 포천신문 고유의 문화 행사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의 더 많은 사진은 포토뉴스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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