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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3시 포천시 고모리 호수공원에서 '2023년 조태복과 함께하는 고모리 호수공원 힐링콘서트'가 개최됐다.
오픈 시작을 알리는 조태복(딕훼밀리)가수는 라이브로 팝과 가요을 부르며 관객과 함께 많은분들이 즐거워했다. 오후 3시에 시작되는 첫번째 무대는 레드밴드 3인조 드럼으로 '거짓말', '불어라 바람아', '바하마 마마' 노래 3곡을 멋지게 연주하며 오픈무대를 활짝 열어주었다.
이어 포천 지역가수 유지아는 본인노래 '소중한 당신'과 메들리 3곡을 빠른곡으로 열창하며 관객을 압도하면서 신나게 즐기는 모습도 있었고 이어 플라워걸스 주부 3인조 '해운대 연가', '비가온다', '당신을 사랑합니다'을 멋진 드럼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다음 초대는 포천지역에서 봉사활동의 대가로 소문 난 이대운 대표로 친동생 노래 '텅', '눈물로 채운 잔' 2곡을 멋지게 열창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특별 초대가수로 초대 된 유상록씨는 대학가요제 메들리와 본인 히트곡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플라워걸스와 함께 화려하게 노래와 연주로 멋진장식을 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유상록씨는 멋진드럼과 함께 아름다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공감을 이루었다.
마지막으로 조태복(딕훼밀리)가수는 관객들과 공감하고는 올드팝과 본인 노래 및 후배가수 노래를 곁들여 마지막까지 열창했다. 이날 관객은 1000여 명이상 참석한 가운데 카메라 촬영감독 탤런트 최돈규는 카메라 4대를 설치하여 유튜브 생방송까지 촬영하며 현장감을 한층 더 끌어 올려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이러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한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한편으론 쉽지않은 봉사인데 어려운 여건속에서 기획을 멋지게 한 조태복 교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현대가구, 계성텍스, 바다회궁전, 킹콩라이브, 오리킹수목원, 노블레스모텔, TH가구, Km가구, 서원포장, 국민부동산 등이 협찬했다.
강옥자/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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