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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홀리씨드버스킹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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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홀리씨드버스킹교회(담임목사 김종문)가 축복의 쉼터에 마을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2023년 9월 17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안애경 시의원, 조진숙 시의원, 임연식 면장, 현정화 이장협의회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축하했다. 센터 건립을 추진한 김종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만남이 단절된 도시 문화가 농촌 지역에도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농촌의 구수하고 소박한 문화는 옛말이 되어가고 이웃간에 홀리씨드버스킹교회 담임목사 김종문 소통도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교회는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며 삶에 지친 사람들의 안식처입니다. 이에 한국교회에 표본이 되고저하는 본 교회의 설립 목적에 따라 성도들과 뜻있는 지역분들의 도움으로 소통과 만남, 건강 관리의 장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마을체육센터”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관에서 해야할 일을 교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준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건립 취지와 같이 소통과 건강관리의 장소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안애경 시의원은 “평소 김종문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자주 뵈었는데 이웃을 향한 나눔의 열정에 존경하게 되었다”면서 “‘마을체육센터’를 통하여 이웃간에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조진숙 시의원은 “짱 마을체육센터! 기독교인으로써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교회가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 외 임연식 면장과 현정화 이장은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자주 체육센터를 찾아 나 부터 운동을 해야겠다“고 격려하였으며 2부행사인 다과회에서 준비과정을 통한 노고를 나누며 자축했다. 한편 축복의 쉼터(노곡초등학교앞)는 총면적 1,000평 규모의 대지에 현재는 홀리씨드버스킹교회가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한끼식사 나누기” 행사도 주1회 시작할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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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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