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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제111차 정기 임원회의가 1일 오후 6시 30분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백문기 단장, 이은주 부단장 등 임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국민의례, 회장.단장 인사말, 전 참석 임원 덕담나누기, 결산보고, 안건 토의, 공지사항 및 폐회사 이어 송우리 모 음식점에서 소통과 화합의 만찬 시간을 가졌다.
백문기 단장은 “여름 끝자락에 폭염과 폭우 잘 이겨내시고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시민기자단 임원회의에 참석해주신 임원분들을 만나뵈니 너무 반갑고 좋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지난 달 딸아이의 결혼을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한 후 "지역사회에서 포천신문 시민기자의 역할은 중요하므로 시민기자단은 더욱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여름과 가을로 가는 9월 첫날, 선선한 날씨와 함께 좋은 안건으로 의미있고 뜻깊은 회의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건토의는 매월 4번째 맞이하는 토요일에 실시해오던 포천신문 산악회의 정기산행을 9개 단체 소속된 순수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만 참여해 분기별(4월, 7월, 10월, 12월)로 4번째 토요일에 새롭게 실시하기로 단체장협의회에서 결정한 사항과 10월부터 군내면 포천신문사옥으로 회의장소 변경 실시의 건, 지난 7월 야유회 겸 단합대회 결산 보고와 구독.광고를 비롯해 포천신문 발전 및 시민기자단 활성화에 관하여 집중적인 토의가 있었다.
회의 결과 시민기자단 결원 임원 충원, 회의 시간 탄력적 실시, 기사 쓰기 및 미담.사건 사고 제보 등 다양한 의견의 퇴의가 있었으며, 회의장소는 여러 논의 끝에 군내면 사옥에서 다음달 10월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의 설립 취지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기자 상호간의 친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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