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경기도 주최,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023 거리로 나온예술"이 지난 7일 소흘읍 초가팔리에 위치한 포천삼부요양원에서 실시되었다.
전통공연은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흥겨운 태평무, 설장구, 버나놀이, 판소리 와 남도민요, 진도북놀이 등 민속무용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황윤환 원장은 "코로나로 어르신이 거의 3년동안 외박외출금지로 원내에만 생활하다 몇 년 만에 외부 공연을 즐길수 있어 환한 어르신 얼굴을 보니 흐믓하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6월1일부로 전국 장기요양시설에 외박/외출/면회가 허용되었으나 아직 외박은 좀 꺼리는 시설들이 아직 많은 편이다. 하지만 삼부요양원에서는 감염예방관리 준수하에 공연단 사전 코로나 검사 및 공연장 소독등 철저한 감염예방하에 5월 2일에는 각설이 타령을 시작으로, 5월 8일 솔로루어린이집 방문 공연, 6월 13일 우크렐라 공연, 8월 7일 락천 예술단 공연까지 다양한 외부 공연으로 코로나의 한을 풀고 있다.
공연을 관람하신 어르신은 "가슴이 뻥뚤려 시원하다"며 기쁨을 참지못하고 "지속적으로 문화공연관람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